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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엔터테인먼트, 감성 어드벤처 '키오쿠: 라스트 서머' 데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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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독일의 게임 배급사 어셈블 엔터테인먼트(Assemble Entertainment)는 노르웨이의 인디 개발사 룬 게임즈(Lugn Games)와 협력하여 개발 중인 아늑한 어드벤처 게임 '키오쿠: 라스트 서머(Kioku: Last Summer)'의 정보를 공개하고 스팀 데모 버전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00년대 초반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키오쿠: 라스트 서머’의 무대는 스칸디나비아와 일본의 디자인적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분위기의 ‘키오쿠 섬’이다. 플레이어는 활기 넘치는 소녀 ‘아스티(Asti)’가 되어 아버지가 새롭게 둥지를 튼 이 섬에서 첫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
 
유저는 자전거를 타고 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울창한 숲과 평화로운 거리 그리고 산을 탐험할 수 있다.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속도로 섬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인연을 쌓고, 섬 곳곳에 숨겨진 비밀과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플레이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게임은 단순한 탐험을 넘어 2000년대 초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요소들을 게임 내 콘텐츠로 녹여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섬의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구슬 게임 ‘마루비(Marubi)’이다. 유저는 마루비 팩을 열어 몬스터 구슬을 수집하고 팀을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과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또한 게 낚시와 자전거 경주 그리고 이웃집 사과 훔치기 같은 소소하면서도 정겨운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게임 내에는 사진 캡처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언제든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장치도 마련되었다.

현재 스팀에서 플레이 가능한 데모 버전은 게임의 초반 분위기와 주요 시스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정식 버전은 2026년 내 PC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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