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이하 칠대죄)' 신규 웹툰 '존잘왕 젤드리스' 편이 공개됐다.
이번 웹툰 '존잘왕 젤드리스' 편에서는 글로벌 5.5주년을 맞이해 등장한 신규 영웅 '【불완전한 지배】 압제자 마신왕'을 유쾌하게 소개함과 더불어 주요 특징을 짚으면서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압제자 마신왕은 마신덱의 PvP 메타 복귀를 이끄는 영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방어 시에는 보호막, 공격 시에는 강력한 피해를 갖추고 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오랜 기간 PvP의 인기 메타로 자리매김해온 불명덱의 완벽한 카운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기존의 마신족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덱 구성이 가능한 만큼 이용자 개개인의 성향에 맞춰 덱을 짤 수 있다.
마신덱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불완전한 지배】 압제자 마신왕, 웹툰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