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플러스 기아] e스포츠 구단 디플러스 기아가 종합식품기업 빙그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에너지 드링크 ‘슈퍼부스트’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플러스 기아 모든 종목 선수들은 ‘슈퍼부스트’ 로고가 포함된 유니폼을 착용하게 되며,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모션을 통해 e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슈퍼부스트’는 ‘수분충전’과 ‘파워충전’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칼로리 걱정 없이 에너지 부스팅과 동시에 1일 아연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킬 수 있다. 과라나 열매에서 추출한 카페인을 함유한 점도 특징이다.
디플러스 기아의 이준영 부대표는 “활력과 면역을 동시에 채워주는 에너지 드링크 ‘슈퍼부스트’ 와의 협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체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확장성과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여 7월 18일 진행되는 Dplus KIA의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참석하는 팬 전원에게는 ‘슈퍼부스트’ 제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