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가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와 지난 14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이어온 몽베스트는 이번 디플러스 기아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은 ‘E스포츠’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
몽베스트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생수 부문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탄산수, 블랜딩 콤부차, 유기농 레몬즙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Dplus KIA 선수들에게 건강한 ‘워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체력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플러스 기아와 몽베스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하고, 팬들과의 일상 속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플러스 기아 이준영 부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장 안팎으로 우리 선수단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하고, 선수단도 수분 섭취와 같은 기본적인 건강관리에 힘써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기 바란다.” 며 소감을 밝혔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