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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신입생 '나피리'와 '밀리오, 복학생 '실코' 신규 미드 세트 '수평선 너머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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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의 신규 미드 세트 업데이트 ‘룬테라 리포지드: 수평선 너머로(Runeterra Reforged: Horizon Bound)가 9월 13일 정식 출시했다. ‘룬테라 리포지드: 수평선 너머로’(이하 ‘수평선 너머로’) 세트에는 새로운 스킬과 특성을 보유한 챔피언들이 다수 합류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본 세트에는 올해 LoL에 새롭게 선보인 챔피언 ▲나피리 ▲밀리오가 TFT에 처음으로 합류한다. 나피리(2단계)와 밀리오(1단계)는 단순한 초반 유닛처럼 보이지만, 신규 챔피언인 만큼 다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공격력 중심의 챔피언 나피리는 무리 동료를 소환해 단일 대상을 공격하는 유닛이다. ‘별‘ 레벨에 따라 다르킨의 무기와 스킬 위력이 증가하는 나피리는 ‘3성’ 달성을 목표로 하는 ‘리롤’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해당 조합에 다르킨 유닛인 아트록스를 추가하면, 다르킨 무기의 효과가 추가로 증가해 나피리가 후반에도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LoL에서 지원 역할로 주로 쓰이는 밀리오는 TFT에서도 ‘이쉬탈-기원자’ 특성으로 아군을 지원한다. 해당 특성은 2명 이상의 유닛이 전장에 오르면 발동하며, ‘이쉬탈’은 전장마다 다른 ‘원소 칸’을 생성한다. 이쉬탈 전장의 원소로는 ▲암석 ▲얼음 ▲나무 ▲전기 ▲불 ▲바람이 있으며, 해당 원소 칸 위에 있는 유닛은 생존 능력(암석-얼음-나무)이나 적에게 스킬을 적중하면 추가 피해(전기-불)를 주는 효과를 받게 된다.

라이엇 게임즈의 장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의 캐릭터이자 TFT ‘네온의 밤’ 세트에 등장했던 ▲실코가 ‘수평선 너머로’ 세트에 다시 합류했다. 자운의 마법사인 실코는 근처 적에게 ‘시머’를 투척해 적에게 피해를 주고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는 구역을 형성한다. 넓은 범위에 영향을 주는 시머는 근접 유닛 위주의 전투에서 최대 위력을 발휘한다.


‘실코’의 광역 스킬은 근접 유닛들 간 전투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 스킬에 치명타 적용한 ‘토벌자’ 특성 새롭게 등장, 새로움 더하는 ‘수평선 너머로’


‘토벌자’ 유닛의 스킬은 치명타 확률이 추가로 적용된다

‘수평선 너머로’ 세트에는 기존에 TFT에서 익숙한 유닛들이 새로운 능력치와 특성과 함께 합류했다. 기존 ‘룬테라 리포지드’의 특성 ‘백발백중’이 사라지고 ‘토벌자’라는 새 특성이 등장해 새로운 조합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토벌자 특성은 스킬에 추가 치명타 확률 및 피해량을 제공하며, 체력이 1,600 이상인 적에게 입히는 추가 고정 피해로 전방 유닛 처치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기존 ‘룬테라 리포지드’ 세트부터 있었던 ▲진 ▲애쉬 ▲다리우스와 ‘수평선 너머로’에서 새롭게 합류한 ▲닐라 ▲자야가 토벌자 특성을 공유한다.

기존 녹서스와 데마시아에도 새롭게 챔피언이 추가되며 색다른 조합 구성이 가능해졌다. 공격력과 스킬 위주의 다리우스가 이전까지 녹서스에 핵심 역할을 맡았다면, 주문력과 방어력 중심의 4단계 유닛인 ▲모데카이저가 새롭게 합류해 변화를 꽤했다. 모데카이저는 주문력에 비례하는 기본 공격을 시전하며, LoL 내 궁극기 ‘죽음의 세계’처럼 스킬이 지속되는 동안 적을 처치하면 상대의 핵심 능력치를 얻으며 더 강해진다.

데마시아 역시 4단계 유닛인 피오라가 추가된다. 이전까지 가렌과 자르반 4세가 데마시아 조합에서 선봉장 역할을 했다면, 새롭게 합류한 피오라가 전방 라인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고 체력을 회복하는 피오라는 공격과 생존 능력을 고루 갖춘 유닛이다.

지역에 따라 스킬이 바뀌는 라이즈는 신규 지역 추가로 스킬의 종류가 늘어났다. 빌지워터 지역에서 라이즈는 거대한 보물 상자를 적에게 떨어뜨려 마법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활용한다. 보물 상자는 플레이어가 보유한 골드에 비례해 커지는 독특한 콘셉트를 갖고 있다. 이쉬탈 지역에서 라이즈는 대상 주변의 지면을 덩굴로 덮으며, 중심에 있는 적을 공중으로 띄우는 광역 스킬을 활용한다.

■ “연내 공개될 신규 세트 업데이트도 기대해달라”... 정규 세트 규모 확대한 TFT

TFT 미드 세트는 ‘수평선 너머로’로 마무리되지만, 올해의 마지막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남았다. 지난 3월 라이엇 게임즈는 정규 세트의 업데이트 횟수를 연 3회로 늘리는 TFT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보다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발 안정성을 확보해 게임 플레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결단으로, TFT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더 많은 인원을 충원해 개발 과정에 투입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정규 세트 업데이트 횟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콘텐츠의 규모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 실시한 미드 세트 업데이트 대비 콘텐츠의 규모가 약 50% 가량 더 증가하는 만큼, ‘수평선 너머로’ 이후 신규 TFT 세트 업데이트에서 질적·양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양세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마케팅 총괄은 “TFT에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전략적 요소가 더해짐에 따라, 세트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플레이어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이번 ‘수평선 너머로’는 물론 연내 공개될 신규 세트 역시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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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신발사이즈220마동석 2023-09-15 0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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