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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주년 맞이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소통'과 '약속' 키워드로 이용자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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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 '세븐나이츠'의 평행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MMORPG의 성장, 그리고 CCG의 전략을 융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고퀄리티 그래픽과 콤보-트리거-액션의 논타겟팅 전투로 높은 몰입도와 뛰어난 조작감을 갖췄으며 이용자 간 협동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선보였다.

국내 모바일 양대 마켓 인기 1위, 애플 및 구글에서 각 매출 1위와 4위를 기록하면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출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2022년 최고의 MMORPG 기대작임을 증명해냈다. 하지만 아쉬운 메인 스토리의 서사와 다소 부족한 편의성, 신규 콘텐츠의 부재 등으로 이용자의 쓴소리를 피할 수 없었으며 서비스 초반 흥행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에는 실패했다.

이용자의 지속적인 이탈을 막기 위해 올해 1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개발사인 넷마블넥서스의 김정민 대표가 직접 메인 PD를 맡는 강수를 뒀다. 김정민 PD는 인적쇄신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이용자와 직접 대화하면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빈약했던 인연 퀘스트의 보강과 기존 영웅 픽업 소환 시스템의 개편 및 신규 소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영웅 획득 난이도 완화, 시즌 일정 획일화 등을 언급했다. 

2023년 첫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다크나이츠 소속의 신규 영웅 출시와 함께 신규 콘텐츠 및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특히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예고한 바와 같이 스페셜 영웅 획득 난이도를 대폭 완화하고 게임 플레이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장비 및 카드 재료의 스택화, 오프라인 모드를 추가했으며 편의성 증대를 위한 개선이 이뤄졌다.

2월에는 김정민 PD가 직접 출연하는 '세나레볼 PD수첩'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해당 방송을 통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소개하고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등 긴밀하게 소통했다. 세나레볼 PD수첩은 현재까지도 정기적으로 진행돼오면서 이용자와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자와 적극 소통에 나선 이후부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 장비 및 영웅의 다중 강화와 승급 및 조합, 그리고 룬 던전 및 넥서스 사냥 피로도 감소 등 이용자의 게임 플레이 편의성 개선에 집중했으며 영웅 획득 난이도를 지속적으로 완화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초보 이용자의 성장을 돕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한편,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면서 유저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혹평받았던 메인 스토리에 대해서도 개선이 이뤄졌으며, 영웅 인연 퀘스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인연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관시키면서 이용자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줬으며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 배경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세븐나이츠 원작 팬들의 관심을 끄는 데도 성공했다.

올해 초부터 반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게임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온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1주년을 맞이한 시점부터는 신규 콘텐츠 추가에 주력한다. 또 편의성 개선은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스페셜 시즌3 영웅을 출시하며, 그 첫 주자로는 '겔리두스'가 등장한다. 이어서 11월 중에는 10인 속성 레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12월에는 메인 스토리인 5막 '벨포크 Part2'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속성 무한의 탑' 콘텐츠 추가와 더불어 '길드 난투전', '룬보스'의 리뉴얼, '마스터 시즌' 및 '프로필 시스템' 개편 등도 이뤄진다. 특히 '정장 레이첼 & 태오', '뮬란 & 클라한' 등 이벤트 영웅의 출시도 예고하면서 이용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줬다.

김정민 PD는 이용자와 소통하는 자리에서 "업데이트와 운영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 반성한다", "향후 업데이트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약속하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즉 이용자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면서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용자들이 원하는 부분도 바로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플레이의 피로도는 대폭 완화하는 등 이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쇄신해왔다. 이처럼 이용자와 소통을 이어나가면서 더욱 큰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해본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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