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의 신작 모바일 SRPG ‘브라운더스트2’가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유저 친화적 운영을 펼치고 있다.
브라운더스트2는 정식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면서 피드백을 반영해왔으며, 지난 6월 22일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 후에도 이용자와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월 진행된 바 있는 글로벌 사전 체험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전체적인 기획 및 90년대 JRPG의 재해석, 매력 넘치는 비주얼과 일러스트 등에 대해 호평을 받았으나, 가로 모드 미지원과 편의성 부족, 스킬 컷신의 퀄리티 등은 브라운더스트2의 과제로 남았다.
이에 브라운더스트2 개발사 겜프스엔의 이준희 대표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향후 개발 방향성 및 개선안을 소개하면서 게임의 전체적인 변화 과정을 여과없이 공개했다. 주기적으로 공개된 개발자 노트에서는 가로 모드 지원 및 편의성 대폭 개선, 쿼터뷰로의 전투뷰 전환, 스킬 컷신 퀄리티 향상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브라운더스트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또한 정식 출시 전 개최된 글로벌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완전히 새로워진 브라운더스트2의 모습을 확인 가능했으며 본 작품의 세계관 및 배경 스토리, 고퀄리티의 BGM 등과 함께 UI/UX의 대대적인 개편 및 전략성을 고도화시킨 전투 시스템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캐릭터 배치 타일을 3x4로 확장함과 동시에 넉백 및 체인 피해, 폭탄형 오브젝트 시스템 등을 선보이면서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살렸다.

지난 6월 22일 글로벌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이용자와의 소통에 힘쓰면서 게임의 전체적인 퀄리티와 완성도를 계속해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지난 6월 29일 출시 후 첫 개발자 노트를 통해 전투 시스템 및 퀘스트, 콘텐츠 반복 수행 등 이용자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콘텐츠 및 요소의 대대적인 개편을 약속했으며, 7월 6일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게임 정식 출시 후에도 이용자분들의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용자의 의견에 적극 귀기울이기 위해 소통 창구를 확대해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브라운더스트2’는 네오위즈의 턴제 RPG ‘브라운더스트(BrownDust)’의 공식 후속작으로, 겜프스엔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다. 하이엔드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특징이며,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판타지 배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모험이 재미 요소로 꼽힌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