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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플레이 첫 낚시 게임 '월드피싱챔피언십' 170개국 정식 출시

기사등록 2023-05-26 15:31:29 (수정 2023-05-26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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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위메이드플러스(대표 이창규)에서 개발한 낚시게임 <월드피싱챔피언십>을 25일(목) 글로벌 170개국(한국, 중국 등 제외)에 정식 출시했다.

<월드피싱챔피언십>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낚시 게임이다. 

낚시꾼이 된 이용자는 전 세계를 누비며 물고기 500여 종을 수집할 수 있다. 수중 화면 기능을 통해 원하는 물고기를 직접 선택해 잡는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스킬이나 장비를 강화하면서 물고기와 박진감 넘치는 공방 전투를 펼치게 된다.

이용자 간 대결(PvP), 챔피언십 토너먼트,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먹이사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수집한 물고기는 360도 카메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월드피싱챔피언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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