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일본 게임 소식을 전달하는 '일본견문록' 시간입니다. 정식 출시와 베타 테스트, 사전예약, e스포츠 소식, 미디어믹스 등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게임계 소식 중 주목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과연 지난주에는 어떤 소식이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요?[편집자 주]
■ 오딘: 발할라 라이징 6월 15일 출시

카카오게임즈는 18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6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MMORPG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북유럽 신화를 모티프로 판타지 세계를 표현했으며, 2021년 6월 한국 서비스 출시 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일본에선 4월 사전 등록을 시작, 6월 15일 출시를 예고했으며, 사전 등록 달성 보상으로 닌자 코스튬을 준비하는 등 현지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 도쿄 게임쇼 2023 메인 비주얼 공개, 일러스트레이터 'Kukka' 작업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23(TGS2023)'의 메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메인 비주얼은 4년 연속으로 TGS 비주얼을 제작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Kukka'가 담당했으며, TGS2023의 테마인 '게임이 움직인다, 세계가 변한다'에 맞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TGS2023은 4년 만에 마쿠하리 멧세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비즈니스 데이, 23일부터 24일까지 일반 공개로 운영될 계획이다.
■ CODA, 영상 게재 가이드라인 위반 남성 저작권법 위반으로 체포

일본 사단법인 '콘텐츠 해외 유통 촉진 기구(CODA)'는 17일 미야기현 경찰과 함께 자신의 유튜브에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의 엔딩 포함 플레이 영상과 애니메이션 '슈타인즈 게이트', '스파이 패밀리' 영상을 저작권자 허가 없이 게재한 남성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일본 내에서 동영상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체포된 사례는 처음이다.
CODA는 "게임 플레이 영상 이용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무단으로 업로드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다. 특히 스토리성 있는 게임의 무비 씬만 연결해 게임의 내용을 단기간에 엔딩까지 알 수 있도록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행위나 엔딩만 빼고 업로드하는 행위가 문제 되고 있다. 다만, 각 게임사와 게임에서 가이드라인을 정해 동영상 업로드를 인정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허가된 내용에 따라 업로드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번 대상이 되는 영상은 상기 사례에 합치되는 매우 악질적인 사례"라며 체포 경위를 밝혔다.
일본 사단법인 '콘텐츠 해외 유통 촉진 기구(CODA)'는 17일 미야기현 경찰과 함께 자신의 유튜브에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의 엔딩 포함 플레이 영상과 애니메이션 '슈타인즈 게이트', '스파이 패밀리' 영상을 저작권자 허가 없이 게재한 남성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일본 내에서 동영상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체포된 사례는 처음이다.
CODA는 "게임 플레이 영상 이용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무단으로 업로드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다. 특히 스토리성 있는 게임의 무비 씬만 연결해 게임의 내용을 단기간에 엔딩까지 알 수 있도록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행위나 엔딩만 빼고 업로드하는 행위가 문제 되고 있다. 다만, 각 게임사와 게임에서 가이드라인을 정해 동영상 업로드를 인정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허가된 내용에 따라 업로드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번 대상이 되는 영상은 상기 사례에 합치되는 매우 악질적인 사례"라며 체포 경위를 밝혔다.
■ 코지마 히데오, 영화 'HIDEO KOJIMA - CONNECTING WORLDS'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상영

코지마 프로덕션은 22일 코지마 히데오가의 다큐멘터리 영화 'HIDEO KOJIMA - CONNECTING WORLDS'를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 예정인 영화제로 영화 HIDEO KOJIMA - CONNECTING WORLDS는 17일에 상영되며, 코지마 히데오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대담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영화는 코지마 히데오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와 독립 스튜디오 설립, 그리고 데스 스트랜딩 완성까지 과정을 다룬다. 데스 스트랜딩에 참여한 배우 노먼 리더스와 영화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등 유명 아티스트가 코멘테이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