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5월 경기도 킨텐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023년에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5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6, 7, 8홀에서 개최된다. B2C관에서는 총 109개 업체가 각각 부스를 설치해 각종 게임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부스는 아케이드 게임존, 콘솔 게임존, 게임 플레이존, 인디오락실, 게이밍기어존까지 다섯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아케이드 게임존에는 플레이엑스포에 꾸준히 참가 중인 체감형 리듬게임 유통사 유니아나와 안다미로가 참석한다. 비트매니아, 사운트 볼텍스, 펌프 잇 업, 태고의 달인 등 오락실에 가면 귓속에 박히는 강렬한 음악을 연주하는 리듬게임을 이번에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콘솔 게임존에는 한국닌텐도, 반다이남코, 아크시스템웍스, 대원미디어,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가 자리하여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닌텐도의 경우 젤다 시리즈 신작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을 시연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 예고했다.
게임 플레이존에선 님블뉴런, 그라비티, 스토브인디, 에피드게임즈 등 44개의 업체가 참석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게임을 방문객에게 전시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인디오락실에서도 42개 업체가 참석해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부스 제일 왼편의 메인스테이지에선 앞서 소개한 젤다 신작 시연 방송을 비롯해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도전! 게임 골든벨, 닌텐도 스플래툰3 무대 이벤트, 코스티벌 대회, 문화토크 강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이벤트 별로 정해진 날짜와 시간이 공개되어 있으니 자신이 관심 있는 행사가 진행되는 날짜에 방문하면 된다.
업체 부스와 메인 프로그램 외에도 8090 추억의 서브컬쳐 물품들을 사고파는 '레트로장터', 고전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추억의 게임장' 등 각종 테마 존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