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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관계 뒤엎었다, 2023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 한화 e스포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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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의 마무리를 짓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가 한화 e스포츠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경기에선 정규 시즌을 4위로 마감한 디플러스 기아와 5위로 마감한 한화 e스포츠가 맞붙었다. 팀 전적부터 중계진 예측까지 디플러스 기아의 승리를 점치던 것을 뒤엎으며 한화 e스포츠가 3:1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1세트는 맵을 넓게 보고 선택과 집중을 적절하게 배분한 한화 e스포츠의 노련함이 보이는 경기였다. 라인전에서 열세를 보이던 모습을 한타로 뒤엎으며 견고하게 조합을 완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에 충실하게 플레이하며 첫 승을 가져간다.

2세트는 레넥톤을 선택한 칸나의 노련함이 보이는 경기였다. 라인전 주도권을 가지고 꾸준히 격차를 벌이며 성장한 레넥톤은 끈질긴 생명력으로 포커싱 당해도 죽지 않고 영향력을 발휘, 디플러스 기아가 말려 죽이며 1:1 동률로 만든다.

3세트는 한화 e스포츠가 대 역전극을 써냈다. 24분까지 2용, 4포탑, 1억제기 글로벌골드 5천 격차까지 뭐 하나 유리한 지표가 없는 상황에서도 세 번째 용 한타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게임을 길게 가져가더니 31분에 순식간에 제리를 자르며 시작한 한타를 승리, 그대로 넥서스까지 밀어붙이며 역전승을 거둔다.

4세트는 한화 e스포츠의 파괴력이 돋보였다. 모든 라인에서 킬을 올리며 말 그대로 라인을 박살 내는 활약을 보였다. 디플러스 기아도 이에 맞서기 위해 용싸움을 모두 이기며 화염용의 영혼까지 완성시키는데 성공했으나 챔피언 성장 격차를 이기지 못하고 쿼드라킬을 헌납, 한화 e스포츠가 3:1로 라운드를 마치게 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를 승리한 한화 e스포츠는 3월 26일 T1 또는 젠지 중 한 팀과 2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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