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28일 자사가 개발중인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Battle Crush)'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배틀 크러쉬는 탑 뷰에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난투를 펼치는 작품으로, 캐주얼한 전투와 간편한 조작, 다양한 변수와 전략 및 전술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장이 점차 축소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전투가 펼쳐지며 플레이어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는 '우루스', '포세이돈', '롭스' 등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모티브해 캐주얼하게 탄생시킨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인 '단디'의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각 캐릭터의 개성넘치는 능력과 스킬도 볼 수 있으며, 맵 곳곳에 배치돼 있는 보물상자를 개봉해 파밍하는 모습도 담겨져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픈형 R&D 문화인 엔씽(NCing)의 일환으로, 개발 단계부터 다양한 형태로 소통을 확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한편, '배틀 크러쉬(Battle Crush)'는 글로벌 게임 시장을 타겟으로 올해중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