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지난 지스타 2022에서 받은 호평을 2023년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게임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4분기에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파라곤:디 오버프라임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신작을 이어나간다. 특히,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 지스타 2022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등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신작 풍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넷마블은 단순 잘 팔리는 '비슷한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게임을 토대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돼 유저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개발 환경은 유저에게 감사패와 커피트럭을 받는 등 친유저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넷마블 운영과 시너지를 발휘해 넷마블만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의 외자판호 발급 건 중에 넷마블의 '제2의나라:크로스월드'와 'A3:스틸얼라이브', '샵타이탄' 등이 포함되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흥행도 또 하나의 잠재력이 될 전망이다.
단순 게임뿐 아니라 넷마블은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는 등 좀 더 전문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와 협업해 코딩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사회참여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 서며 선순환을 만들어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넷마블 권영식, 도기욱 대표는 계묘년을 맞이해 "지난 한 해 넷마블에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린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넷마블은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해나갈 수 잇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넷마블은 게임이 일상의 작은 위안과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여가선용의 문화콘텐츠로서 잘 인식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신작과 안정적인 운영, 사회적 책임의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넷마블이 2023년 반등을 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은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시무식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질개선'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넷마블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