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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2] 카카오게임즈, 신작 3종 시연존 마련, '아키에이지2' 깜짝 발표로 눈길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2-11-19 19:30:36 (수정 2022-11-19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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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부스를 구성해 지스타 2022에 참가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게임 행사 지스타 2022에서 신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스'와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오더'의 시연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벡스코 야외에는 모바일 미소녀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부스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카카오게임즈가 투자한 오션 드라이브의 턴제 SRPG '로스트 아이돌론스'와 로그라이트 슈터 '블랙아웃 프로토콜', 그리고 오는 11월 24일 얼리액세스 서비스가 예정돼 있는 리얼리티 매직의 생존 FPS '디스테라'의 시연도 지스타 2022 카카오게임즈 부스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가 준비한 다양한 신작을 체험하고 각종 경품을 제공받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신작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게이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 2022에서 송재경 사단의 차기작 '아키에이지2'와 '아키에이지 워'를 최초로 발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부산)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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