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계 큰손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지스타 2022의 플린트 부스를 방문했다.
19일 하이브는 '게임 사업 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린트와 하이브IM의 퍼블리싱 및 지분 투자 체결을 발표했다. 해당 행사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IM 정우용 대표가 참석했으며, 간담회 이후 플린트 김영모 대표와 함께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된 플린트 부스를 찾았다.
방시혁 의장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전시된 플린트 부스를 약 15분간 둘러봤으며, 직접 스마트폰으로 부스의 사진을 찍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 또한 김영모 대표와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다.
[(부산)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