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한민국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2'에 휴일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지스타 2022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모인 곳 중 하나는 넷마블 부스다. 해당 부스에서는 넷마블의 신작 '아스달 연대기'와 '나혼자만 레벨업',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등 신작 4종을 시연해볼 수 있었음에 따라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부스 전체가 시연존으로 구성된 만큼 대규모 인원이 위에서 소개한 4종의 신작을 즐겨볼 수 있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긴 대기열을 형성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