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트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지스타 2022에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캐릭터의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제 2전시장에서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주요 캐릭터 4명의 코스튬 플레이를 돌아가며 선보이고 있다. 플린트 부스 방문 시 별이 되어라 2를 시연해 볼 수 있으며 김성회, 남도형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무대에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별이되어라2는 전작 별이되어라! 스토리를 계승한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어두운 중세 유럽풍 판타지 게임이다. 방문객들은 이벤트 및 코스어 관람뿐만 아니라 로고, 캐릭터가 인쇄된 마스크 및 쇼핑백을 제공받게 되며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긴 한정판 굿즈까지 챙겨갈 수 있다.

[(부산)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