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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2] 'Life is Game' 내세운 위메이드, 토크노믹스의 미래 보여주다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2-11-19 14:24:26 (수정 2022-11-19 1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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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지스타 2022에서 내세운 슬로건은 'Life is Game'이다. 

해당 슬로건은 우리가 여가 생활로 즐기는 게임을 넘어, 블록체인 및 NFT와 결합된 다양한 활동은 곧 게임이 주는 재미와 같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에서 자사의 신작 2종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공개하면서 게이머의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및 NFT와 결합된 소셜, 라이프 앱도 함께 선보이면서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위메이드 부스에서는 운동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스니커즈'와 자신만의 귀여운 NFT 캐릭터를 만들고 소통할 수 있는 '탱글드'를 만나볼 수 있다. 스니커즈 이벤트존에서는 무중력 트레드밀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을 누비는 체험을 해볼 수 있었으며, 탱글드 이벤트존에서는 360도 숏폼 영상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각종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푸짐한 보상을 제공했다.

[(부산)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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