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2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호요버스 부스의 입장줄이 개장 2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열기를 띠고 있다.
11시 30분부터 일반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진 후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룬 호요버스 부스는 붕괴, 원신, 젠레스 존 제로의 주요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코스어가 돌아다니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요버스 부스는 신작 시연을 비롯해 12시 30분부터 '붕괴3rd 타임어택'을 시작으로 붕괴, 원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