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17일 부산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22에서 '하이프스쿼드' 부스를 통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하이프스쿼드는 혼자, 혹은 3명이 한 팀이 되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배틀 로열 게임이다. 다른 배틀 로열 게임은 캐릭터의 스킬이나 특성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이프스쿼드는 두 가지 무기를 장비해 각 무기의 스킬을 조합하는 식으로 전투를 펼쳐나간다.
무기 외에도 캐릭터를 강화시킬 다양한 요소가 있다. '칩'은 캐릭터의 공격 속도나 공격력, 체력 등 능력치를 높여주며, 어빌리티는 지정한 곳까지 순간 이동하거나 주변 아군과 거점으로 돌아가는 등 특별한 능력을 부여한다. 또한 같은 아이템을 여러개 수집하면 등급이 상승하고, 그만큼 성능도 상승한다. 무기와 칩, 어빌리티를 자신의 취향과 상화에 맞춰 조합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요소다.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전투가 펼쳐지는 경기장은 점점 좁아진다. 유저들의 전투 횟수는 그만큼 늘어나고,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지역도 줄어든다. 각 지역에는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는 거점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거점이 줄어들기 때문에 시간이 갈 수록 전투 능력만큼이나 위치 선정 능력도 중요하다.
유저들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 미리 자신이 도착할 곳을 정한다. 각 지역마다 잘 나오는 무기가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유저들의 전략을 세울게 된다. 좋은 스킬을 가진 무기가 잘 나오는 지역에 진입해 경쟁을 뚫고 우위에 설 것인지, 아니면 좋은 스킬을 포기하더라도 경쟁이 적어 초반 생존에 유리한 곳을 먼저 진입할지 판단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팀원들의 무기가 다를 경우 투자 우선도를 정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22에서 신규 모드인 '터치다운'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터치다운 모드는 인원이 더 늘어나 5명이 한 팀이 되어 폭탄을 확보해 상대 진영을 폭파시키는 대전 모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와 무기 스킬이 공개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