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상장할 예정이었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증권신고서 제출에 대한 철회 신고를 했다.
13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현재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국내외 상황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와의 협의 하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추후 상장 추진 일정 등이 재확정되면, 증권신고서 제출을 통해 세부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제작한 게임 개발사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국내 구글 및 애플앱스토어 게임 매출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대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