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2(이하 블소2)'가 오는 26일을 기점으로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블소2는 전작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의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본작품만의 고유한 매력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돼 이용자에게 동양의 수려한 풍경이 깃든 세계를 탐험하는 진정한 모험의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또한 무기 변경에 따른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을 도입해 자유도를 부여했으며 몰입도 높은 내러티브로 스토리 감상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운영에 힘써왔다. 블소2는 지난해 10월 심연의 틈 신규 보스 추가 및 소울 패링 시스템 구현 등의 내용을 담은 '세 개의 소울' 업데이트를 선보였으며 12월에는 신규 지역 '해룡산맥' 및 신규 보스 3종, 신규 영웅 무기 등을 추가하는 '시간의 지배자'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올해 3월에는 많은 블소 원작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져 있는 '염화대성'을 4인 파티로 공략하는 '희생의 무덤'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4월에는 암살자를 떠올리게 하는 신규 무기 '비수'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5월에는 12개 서버 유저가 하나의 필드에 모여 거대 보스 몬스터를 두고 경쟁하는 '하나의 세계: 붉은 달 사막'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6월에는 희생의 무덤 4인 파티 던전에 이어서 '포화란: 바다뱀 보급기지'를 업데이트하면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이처럼 블소2는 지난 1년 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및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등 짧은 주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여왔다.
올해 8월로 블소2는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1주년 기념 업데이트의 타이틀은 '리본(Reborn)'으로, 이번 1주년을 기점으로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리본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월드 '노이' 추가,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 등이 이뤄진다.
신규 월드 '노이'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이용자가 더욱 많은 경험치를 입수 가능한 것으로 예상되며 덕분에 빠른 성장, 즉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월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신규 월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보상이 제공된다.

클래스 체인지의 핵심은 무공 전이와 장비 전환이다. 이용자가 보유한 무공을 동일 등급의 다른 무공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보유한 장비 등급에 따라서 무기에 맞는 장비로 교환 가능하다. 즉 이용자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무기 및 무기에 따른 무공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셈이다.

다채로운 보상이 제공되는 1주년 기념 관련 이벤트도 마련됐다. 1주년 기념 사전예약 시, 공격력/명중/방어력이 각 5씩 증가하는 '1주년 기념 인장'과 경험치 획득량 증가 +10% 및 공격력/ 명중이 각 2씩 증가하는 '1주년 기념 증표', 특별 영웅 의상 '부활', 소울 및 수호령 소환 11회권 각 10개를 지급한다.

TJ's의 선물도 빼놓을 수 없는 혜택 중 하나다. 8월 24일 이용자가 직접 영웅 소울 12개와 전설 소울 1개를 선택할 수 있는 TJ's 소울을 제공하며, 9월 7일에는 과거 진행한 가장 높은 등급의 소울 및 수호령, 장신구 합성을 재시도할 수 있는 TJ's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플레이 포인트 획득 이력에 따라서 1주년 기념 포인트가 주어지며, 해당 포인트로 특별 상점에서 높은 가치의 아이템과 교환 가능할 예정이다.

'B&S X 데상트' 콜라보는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로, 100금화에 판매하는 데상트 패스권을 구입할 경우 빛나는 용봉탕을 기본 보상을 획득 가능하며, 포화의 화려한 소울 소환서 11회권, 생명의 화려한 수호령 소환서 11회권, 데상트 의상 주머니 등을 얻을 수 있다.
패스권의 미션은 경공 및 출석 등 블소2를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완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데상트 의상 주머니에서는 기간 한정 데상트 래쉬가드 의상을 획득 가능하다.

1주년 이벤트는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으로, 이용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1주년 코멘터리 영상과 1주년 스페셜 필름 영상 공개도 예정돼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