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취재

스틸시리즈 2022 신제품 발표회 성료,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아크티스 노바 프로’ 눈길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스틸시리즈는 10일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2022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스틸시리즈는 국내 게임시장 전반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고융하고 스틸시리즈의 비즈니스 전략, 하반기 주력 신제품을 소개했다. 공개한 주력 신제품으로는 헤드셋 라인업인 '아크티스 노바 프로(Arctis Nova pro)' 시리즈와 스틸시리즈 최상위 키보드 라인업인 에이펙스 프로에 이은은 '에이펙스 프로 미니' 라인업이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신제품 소개에 앞서 국내 게임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모바일과 PC, 콘솔 시장의 발전속도를 언급하며, 이후 게임 시장의 변화를 짚기도 했다. 

스틸시리즈는 2021년 재도약의 발판을 만든 한 해였다. 이스포츠팀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 그리고 게이밍 기어 소비자 체험을 확했다.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에도 집중하고 있다. PR을 강화하고 있으며, 게임 커뮤니티와 연계 강화,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 진행, 다양한 게이머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게임 인재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러한 발판을 기반으로 2022년에는 3가지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아크티스 노바 프로 시리즈다. 아크티스 노바 프로 시리즈는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헤드셋 라인업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품절 되기도 했다. 아크티스 노바 프로 시리즈는 노바 어쿠스틱 시스템을 통해 액티브 노이즈,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듀얼 연결시스템 등의 기능이 탑재된 것은 물론 '소나 오디오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스템'과 결합해 게임 오디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나 오디오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스템으로 꺠끗하고 선명한 프르미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프로급 파라미터 EQ가 도입됐다. 또한, 360도 공간 음향으로 사운드스케이프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으며, 소나의 EQ를 호라용해 모든 소리 요소를 제어함으로써 핵심 스텝이나 리로드와 같은 상대방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

편의성도 우수하다. 함께 제공되는 무선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해 게이머는 게임을 중단할 필요 없이 여러 플랫폼과 EQ, 인풋 디바이스, 볼륨, 챗믹스 등을 조정할 수 있다. 개인의 취향에 맞춘 설정값을 저장해 둘 수 있으며, 멀티 시스템 연결 허브를 통해 케이블 교체 없이 PC와 모바일, 콘솔 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컴포트맥스 시스템을 통해 머리 크기나 모양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듀얼 배터리 시스템으로 무선 제품임에도 배터리 걱정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아크티스 노바 프로 무선의 경우 출시 2일 만에 완판됐으며, 2차 물량은 신제품 발표회에 맞추어 8월 10일부터 판매한다. 

스틸시리즈 최상위 키보드 라인업인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의 신제품 '에이펙스 프로 미니'는 2019년 발매한 에이펙스 프로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이동 편의성을 중시한 무선 형태도 포함된 신규 라인업이다. 

에이펙스 프로 미니(유/무선)는 기존 제품에 비해 60% 작아진 폼팩터와 스틸시리즈 특유의 감도 조정 특허 기술인 옴니포인트 2.0이 적용됐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옴니포인트 2.0은 표준 기계식 스위치보다 11배 빠른 반응속도와 10배 빠른 동작인식이 가능하며 내구성은 2배 우수하다. 본 스위치는 0.2mm와 3.8mm 사이에서 세밀하게 작동하며, 입력 지점을 0.2mm로 맞출 경우 응답속도는 0.54ms로,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키스트로크이다. 또한, 옴니포인트 2.0에는 듀얼 액션 키프레스 기능도 제공돼 사용자들은 하나의 키로 두 가지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폼팩터가 작아졌음에도 조합키(modifier key)와 측면 인쇄 키 기능이 적용돼 전체 키보드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의 핵심 목표는 게이머들에게 승리의 영광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스틸시리즈는 앞으로도 고성능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제품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비즈니스 관련해서는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이, 제품 관련해서는 권응주 엠앤웍스 매니저가 답변했다.

Q. 스틸시리즈가 채널 변경과 인력 변경 등으로 인해 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것이 스틸시리즈에서 고전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장기적인 플랜이 있나?

AS의 경우 전담 팀을 구성해서 현재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작년부터 신규 수입사와 더불어 활동을 강화하고, 이를 만족해하는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더욱 큰 동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

Q. 보증기간은 얼마나 되나?

보증기간은 2년이다.

Q. 7년만의 론칭을 강조했는데 무언가 개선 요인이 있나?

시대적인 기술이 접목돼 올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조사에 따르면 3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헤드셋은 50% 이상의 성장을 거뒀다고 한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프리미엄 헤드셋 라인업의 위치에서 대폭 기능을 강화해 출시했다.

Q. 이전 시리즈에서 제공한 에어위브 쿠션 버전을 따로 출시할 계획이 있나?

가죽으로 인해 땀이 차는 불편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노이즈 캔슬레이션 극대화를 위해 가죽 이어컵을 사용한 부분이고, 노바 헤드셋의 경우 같은 가죽이지만, 추후 페브릭으로 교체 가능성이 있다. 

Q. 동글과 같은 전용 악세사리 등을 구매할 수 있나?

무선의 경우 동글이 중요한 편인데, 현재 스토어에서는 지원되고 있지 않다. 스틸시리즈에 본사에서 다양한 악세사리를 갖춰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

작년부터 현재 10종 정도의 악세사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동글을 포함해 더 많은 악세사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이정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