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28일 출시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출시 사흘 만인 3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7위를 기록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RPG 시리즈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해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로 지난 28일 정식 출시됐다.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하루 뒤인 29일에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흥행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31일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7위까지 차지하며 양대 마켓에서 매출 10위권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29일부터 31일까지 3일에 걸쳐 유료 재화인 3,000 루비를 지급했으며, PC 버전을 오픈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한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이용자가 세븐나이츠에 등장하는 영웅으로 변신해 다양한 고유 스킬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원작의 스토리를 평행 세계로 해석해 기존 팬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