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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주인공?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주목 포인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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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선보이는 신작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출시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타이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넷마블이 자랑하는 IP인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게임으로, 원작을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담은 '레볼루션'이라는 네이밍을 사용했다. 즉 자사 최고의 IP인 세븐나이츠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통해 방점을 찍겠다는 포부를 담아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전작인 '세븐나이츠'와 '세븐나이츠2'의 특징을 하나로 융합하면서도 본작만의 고유한 매력을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진일보한 하이퀄리티 그래픽으로 이용자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재질과 빛에 대한 독특한 렌더링 기법이 적용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만의 새로운 감성을 녹여냈다.

덕분에 이용자는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모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븐나이츠 IP만의 매력을 함께 느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전작을 뛰어넘겠다는 의지가 담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과연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전작을 뛰어넘는 내러티브,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감상

세븐나이츠 시리즈는 게임 플레이 요소뿐만 아니라, 스토리 자체만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면서 만흔  팬덤을 거느린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서도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감상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캐주얼풍 하이퀄리티 그래픽으로 만나는 연출을 통해 전작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6월 개최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전작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시나리오에 힘을 줬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와 세븐나이츠2를 관통하는 핵심 사건인 '강림의 날'로 인해 분리된 평행세계를 그리고 있다. 10년 전 대재앙 이후 영웅들이 사라지게 되고, 영웅의 힘을 이어 받을 계승자를 양성하기 위해 '그랑시드 기사단'을 창설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계승자가 돼 그랑시드 기사단의 일원으로 모험을 펼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분위기의 지역을 방문하면서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조우하게 된다. 

 

■ 세븐나이츠의 CCG, 세븐나이츠2의 MMORPG 특징을 융합한 작품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작 2편의 요소를 적절히 융합시켰다는 것이다. 세븐나이츠의 경우에는 영웅 카드를 수집하는 CCG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세븐나이츠2는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는 MMORPG의 요소를 살린 작품이다. 

새롭게 만나보게될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MMORPG라는 기본 토대 위에 CCG의 요소를 쌓아 본작만의 새로운 게임성을 부여했다. 이용자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세븐나이츠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게 되며, 아바타로서 카드를 활용해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다.

아바타는 여타 MMORPG에서 흔히 등장하는 건틀렛, 마법총, 창, 검방패 등을 무기로 사용하며,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를 교체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켜나가게 된다. 특히 무기 교체를 통해 캐릭터의 포지션 및 전투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도록 자유도를 부여했다. 

여기에 영웅카드를 활용해 세븐나이츠의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여겨볼만한 포인트다. 이용자는 덱에 편성한 총 3명의 영웅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세븐나이츠 영웅이 돼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무기 변경 시스템과 영웅카드 시스템 덕분에 다채로운 전술과 조합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 최대 8인이 함께 도전하는 PvE 거대 보스와 더불어 이용자 간 PvP를 즐길 수 있는 생도 결투 및 영웅 결투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MMOPRG로서의 재미를 더했다.

■ 화려한 액션과 컨트롤의 재미를 살린 전투 시스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캐주얼풍의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모델링으로 구현된 작품이다. 따라서 전투에서는 세븐나이츠 특유의 스파클링 액션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풀3D로 구현된 공간 속에서 호쾌한 액션도 즐겨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주얼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조작하는 것에 있어서의 재미도 잡아낸 모습이다. 전투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아바타의 무기 및 영웅카드 간의 조합, 그리고 해당 조합으로 파생되는 스킬을 활용한 콤보를 구상해야 하며, 불, 물, 바람, 땅, 빛, 어둠 등 영웅카드가 보유한 속성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부 영웅들 간에는 속성 공격에 따른 추가 공격이 발생하기에 조합의 재미도 한층 살렸다.

또 콤보에서 이어지는 트리거와 액션을 통해서 짜릿한 컨트롤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QTE(퀵 타임 이벤트) 시스템 덕분에 전투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며, 각 영웅이 보유한 특수기 및 제압기를 활용해 공략하는 재미까지 살렸다. 

즉 스킬과 연계된 속성 시너지 공격과 스킬 간 콤보, 그리고 제압기 및 특수기, QTE 스킬이 만나면서 세븐나이츠 IP 특유의 화려한 스킬 연출과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는 것이 가능하다.

■ 경쟁이 아닌, 협동과 합동에 초점을 맞춘 MMORPG

지난 6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경쟁형 MMORPG와 차별화된 협력 MMORPG"라고 소개했기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쟁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은 특정 콘텐츠를 일부 유저층만이 즐기게 되는 약점이 존재한다. 이에 반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협동과 합동에 초점을 맞추면서 모든 이용자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최대 8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거대 보스의 경우에는 각 보스 몬스터에 대응하는 특정 제압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해당 제압기를 가진 영웅카드가 없을 경우에는 다른 이용자와 협동해서 공략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 단일 월드 및 단일 서버로 구성해 모든 이용자가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넥서스'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이용자는 자신만의 사유지를 보유하고 꾸밀 수 있는데, 사유지에서는 개인 사냥터를 만들어 특정 보상 획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에 의해 커스터마이징된 사냥터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 및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이용자 간 커뮤니티를 형성해 함께 성장하고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는 길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며, 길드 기반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통해서 협력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전작의 특징을 반영하면서 계승한 작품임에 더불어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새로운 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게임이다. 전세계에서 대흥행을 거뒀던 세븐나이츠 IP, 과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전작의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이상으로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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