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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그녀들의 레이스엔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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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감동적인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우마무스메'들은 실존 경주마를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그녀들의 이야기는 경주마들의 일화를 각색하거나 성격과 버릇을 반영해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라이스 샤워'의 경우 '메지로 맥퀸'과 '미호노 부르봉'의 신기록을 저지했던 일화를 바탕으로 친구들의 기록을 저지해 의기소침하게 되지만,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레이스를 펼치는 학생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같이 각 캐릭터마다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통해 게이머들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끼며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우마무스메들의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와 우마무스메 스토리, 육성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4가지로 나뉜다. 먼저 메인 스토리는 그 이름처럼 게임의 중심이 되는 스토리다. 경마계의 굵직한 이야기를 모티프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한국 서버에는 메지로 맥퀸의 일화를 담은 제1장 '신출내기 일등성'과 라이스 샤워의 일화를 담은 제2화 '작은 노력가'가 공개됐다.

메인 스토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연출이다. 중요한 레이스는 따로 캐릭터들의 레이스 장면을 만들어 우마무스메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레이스에 참가했는지, 어떤 전략으로 레이스를 이끌어가는지, 또 레이스가 끝나고 어떤 감정을 떠올렸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별한 장면은 스탠딩 이미지가 아닌 일러스트 컷인을 넣어 몰입감을 더했다. 메지로 맥퀸이 목표에 열중하다가 부상을 입고, 이를 극복하는 장면이나 모두에게 비난받던 라이스 샤워가 마침내 실력을 인정받고 모두에게 찬사를 받는 장면 등 중요한 장면을 멋진 일러스트로 표현하면서 스토리에 대한 이해와 감정 이입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메인 스토리의 레이스 장면은 단편 애니메이션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나다 = 게임조선 촬영


일러스트 연출을 통해 몰입감은 배가 된다 = 게임조선 촬영

우마무스메 스토리는 각 캐릭터의 성격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알 수 있는 스토리다. 메인 스토리나 육성 스토리와 다르게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경주마에 대해 잘 아는 게이머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우마무스메 스토리는 캐릭터마다 총 7화로 구성됐으며, 육성과 레이스틀 통해 호감도를 올려 해금하는 방식이다. 메인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스탠딩 캐릭터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일러스트 컷인이나 별도의 레이스 연출은 없다. 대신 캐릭터마다 개인 스토리를 조명하는 만큼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왜 그 목표를 노리는지 한층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스토리 = 게임조선 촬영


스토리에 따른 우마무스메들의 변화를 보는 것이 감상 포인트 = 게임조선 촬영

육성 스토리는 말 그대로 육성 시나리오 과정에서 볼 수 있는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다. 특정 레이스의 승패, 새로운 시즌의 시작,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이벤트에 따라 각 우마무스메들의 고유 스토리가 마련됐다. 육성 스토리는 도감의 육성 이벤트 갤러리에서 다시 볼 수 있고, 조건이 어려운 육성 스토리도 있어 일종의 수집 대상 역할을 수행할 때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하루 우라라'의 육성 스토리다.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아리마 기념'에 출전해 패배에 대한 분한 감정을 깨우치고 우는 장면은 많은 게이머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이벤트에서 승리할 경우 또 다른 육성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 과제로 삼아 하루 우라라를 육성하는 게이머도 있다.


우마무스메와 교감의 기회이자 새로운 목표가 되기도 하는 육성 스토리 = 게임조선 촬영

이 밖에도 일정 주기로 제공되는 이벤트 스토리가 있다. 이벤트 스토리는 애니메이션 방영, 1주년, 특정 육성 시나리오 추가, 여름 방학 등 현실의 사건에 맞춘 스토리가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이벤트 스토리도 종료되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엑스트라 스토리로 편입될 예정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다양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로 게이머들을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메인 스토리와 우마무스메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제공하면서 캐릭터 게임의 핵심인 캐릭터 개인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이같이 끊임없이 스토리를 제공하면서 게이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방식이야말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일 것이다.


끊임없는 스토리를 통해 게이머들을 게임에 빠저들게 만든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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