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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5월 말 해외 얼리액세스, 국내 출시는 올여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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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기대작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올해 3분기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코에이 테크모의 '대항해시대' 시리즈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언리얼 엔진4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 무역, 탐험, 전투, 성장, 자원관리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 그리고 원작 고유의 게임성과 재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완성도를 높이고, 플레이어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득규 디렉터는 30일 '대항해시대 오리진 디렉터의 서신'이라는 제목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현재 개발 상황과 향후 서비스 일정을 전했다.

이득규 디렉터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기다려 주시고 두 차례에 걸친 CBT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밝히면서 "예정되어 있던 서비스 개시 일정보다 지연되고 있음에 따라 양해를 구한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2차 CBT를 마친 후 예정돼 있던 개선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CBT 플레이어의 성향과 지표를 분석하면서 게임 초반에 이용자들이 적응할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플레이해본 경험이 없는 유저층을 대상으로 FGT를 진행하고 해당 FGT의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일부 반영한 상태다. 이용자 피드백은 서비스 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 및 보완해나갈 것이라는 계획도 전했다.

정식 서비스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서비스를 통해 검증 및 개선 후에 이뤄진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국내 서비스 시작 후에 원빌드로 글로벌 서비스도 진행될 예정임에 따라 해외 운영 환경 및 다양한 문화적 요소, 외국어 지원에 대한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5월 말부터 영어 버전으로 해외 얼리액세스(앞서해보기) 서비스를 진행한다. 얼리액세스는 마켓 및 서비스 국가를 한정해 진행되며 CBT를 통해 개선된 콘텐츠와 시스템을 검증한다. 얼리액세스 버전은 2차 CBT와 마찬가지로 라인게임즈 자체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플루어(Floor)와 iOS, AOS를 모두 지원하며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도 가능하다. 

특히 각 국가와 권역에 따른 역사 인식과 기저 문화의 차이가 크기에, 게임 내용에 대해 미처 예상치 못한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부분을 보완해가겠다는 계획이다.

얼리액세스 버전을 통해 안정화가 이뤄진 후에 올해 3분기에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서비스 오픈 전에는 사전 예약과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외에도 일본어를 비롯한 보이스 오버 등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으며, 글로벌 서비스 시에는 해외 음석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끝으로 이득규 디렉터는 "서비스 시작은 첫 발일 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미흡한 부분을 계속해서 보완해나가겠다"라고 설명했으며 "오랫동안 함께 즐기실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진행중인 개발사항을 조만간 영상 및 업데이트 자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므로 많은 의견을 전달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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