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이 2022년에는 게임 쪽에서 좀 더 전략적인 마케팅을 취할 전망이다.
10일 진행된 NHN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우진 NHN 대표는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659억 원을 기록했다"라며 향후 모바일 게임과 웹보드 게임 마케팅 계획 등을 공개했다.
NHN은 우선 연내 7개 신규 모바일 게임의 출시를 목표로 한다.
지난 4일 글로벌 출시한 건즈업 모바일은 이용자 모객 확대를 위해 글로벌 이슈를 면밀하게 관찰해 점진적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전쟁 관련 장르가 마켓 피처드 등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격적인 마케팅은 지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앞두고 있는 '컴퍼스 라이브 아레나', 국내 출시하는 '더블에이 포커'가 있으며, 글로벌 이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위믹스 스포츠'와 '우파루 NFT 프로젝트'도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체 개발 중인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도 공개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슈팅 게임과 역할 수행게임(RPG)가 결합된 루트슈터 게임이다. 그동안 루트슈터 프로젝트 나우라는 이름으로 언급된 바 있었다. 다키스트 데이즈와 소셜 카지노 게임 '슬롯 마블'은 연내 소프트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모바일 게임 외에도 웹보드 게임 역시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류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확정이 확정될 경우 웹보드 게임 사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개정안에는 웹보드 게임머니의 구매한도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웹보드 게임에서 경쟁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며 "이용자들이 웹보드 게임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