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2일 전체 펄어비스 주식의 3% 수준인 자사주 198만 6,645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오는 11일 자사주 198만 6,645주(소각 예정 금액 244억 2381만 3630원)을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할 주식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소각하는 것으로 펄어비스의 자본금에는 영향이 없다. 2일 기준 펄어비스의 주가가 6만7800원인 만큼 실제 금액은 1300억을 웃도는 금액이 될 전망이다.
한편, 펄어비스의 이번 소각 결정은 자본금 변화 없이 발행 주식 총수를 줄여 주주들이 보유한 회사 주식의 가치를 높이고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함으로 읽히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