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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협업!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사이게임즈와 흥행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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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사이게임즈와 세 번째 협업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본격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사전 예약에 나서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일본 경주마를 모티프로 다양한 미소녀들이 우승을 위해 레이스에 나서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독특한 소재와 풍부한 스토리, 뛰어난 모델링, 끊임없는 육성 콘텐츠에 힘입어 일본 현지에서 출시 나흘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제 카카오게임즈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개발사인 사이게임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외에도 다양한 미소녀 게임을 출시했다. 그중 일부는 한국에도 출시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작업한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와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뛰어난 일러스트와 스킬 컷인, 색다른 캐릭터성으로 오랫동안 캐릭터 게임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월드 플리퍼는 핀볼이라는 고전 게임 위에 도트 그래픽과 캐릭터 수집의 재미를 가미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독특한 매력으로 게이머들을 사로잡은 사이게임즈의 게임들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와 두 번의 협업으로 미소녀 게임 마니아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경우 소위 '혜자 운영'으로 평가받는 일본 운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재화와 이벤트를 제공했으며, 원작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의 현지화를 보여줬다. 매번 이벤트마다 보여주는 이벤트 메인 테마의 번역 퀄리티는 다른 게임 유저조차 감탄하는 수준이다.

이처럼 카카오게임즈와 사이게임즈의 협업은 일종의 보증 수표처럼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IP에 의존하거나 묻지마 운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특하고 매력적인 게임을 한국 게이머들의 정서에 맞춰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게이머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한국 서비스 소식에 더욱 열광하고 있다.


수상할 정도로 미소녀 게임 번역에 진심인 회사 카카오게임즈

게이머들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기대하는 것은 명백하다. 게임이 가진 육성 시뮬레이션 본연의 재미와 독특한 캐릭터성, 뛰어난 모델링 등 특징을 유지하면서 그동안 카카오게임즈가 보여준 현지화와 운영을 더해 일본 게이머가 느낀 감동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 특유의 문화를 한국 정서에 어떻게 맞추는가에 따라 이번 게임의 흥행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다.

사전 예약이 시작되고 닷새 만에 예약자 65만을 돌파했다. 캐릭터 게임 마니아들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거는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 증명하고 있다. 과연 카카오게임즈가 다시 한번 사이게임즈와 미소녀 게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예약부터 번역 퀄리티에 힘을 주고 있다


벌써 사전 예약자 65만을 넘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카카오게임즈와 사이게임즈의 시너지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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