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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 웹툰으로 보는 '신 타르미엘' 편 공개

배향훈 기자

기사등록 2022-04-20 18:15:35 (수정 2022-04-20 1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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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에서 신규 웹툰 '이번주 할 일 : 성물 만들기'편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신규 영웅 '[대해의 강림] 빛의 맹약 타르미엘(이하 신 타르미엘)'을 다룬다. 신 타르미엘은 본편 막바지 마족과 전투하기 위해 인간의 몸에 현신(現身)한 인간형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기존의 머리가 세 개였던 트레이드 마크가 아닌 미남으로 등장한 것이 특징

신 타르미엘은 개성과 스킬이 아군 보조에 집중돼 있다. 최대 공격력 45%를 증가시키는 버프가 상당히 유용하다. 또, 개성과 은총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데 적에게 피해를 받으면 피해량의 30%를 즉시 회복하는 동시에 아군의 기본 능력치를 최대 30%까지 올려주게 설계돼 있어 생존력과 능력치를 동시에 올려준다.

특히 성물의 효과가 아주 좋다. 성물은 적의 필살기가 준비되면 강제로 2턴간 막는 디버프가 생성돼 필살기 봉쇄효과가 탁월하다. 이 특징으로 현재 PVP에서 1급 보조영웅으로 꼽힌다. 

국도 작가의 신작 타르미엘 편을 직접 확인해보자.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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