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픽셀은 4월 1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1년도 연결재무제표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엔픽셀의 2021년도 총매출은 944억 원, 영업손실은 375억 원, 순손실은 353억 원이다. 총매출 944억 원은 회계상 수익 이연에 따른 플랫폼 지급 수수료 365억 원을 제외한 수치다.
2020년과 비교하면 엔픽셀의 현금성자산은 297억 원에서 962억 원으로 665억 원 증가했으며, 영업 비용은 전년 대비 246% 증가한 1,320억 원을 기록했다. 엔픽셀 관계자는 영업 비용 증가에 대해 인원 증가로 인한 인건비 증대, 그랑사가의 국내 및 일본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설명했다.
한편 엔픽셀은 2021년 1월 첫 게임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를 출시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그랑사가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인력 확충에 나서 2022년 3월 기준 엔픽셀의 임직원 수는 약 530여 명이며, 이는 2020년 6월 말 대비 약 180% 증가한 수치다. 이에 엔픽셀은 지난해 12월 ’21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