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의 신임 대표로 허진영 최고운영책임자(이하 COO)가 내정됐다. 정경인 대표는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새로이 대표직을 맡게된 허진영 COO는 게임 서비스와 운영을 총괄한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신작 '붉은사막'과 '도깨비'의 성공적인 개발 뿐만 아니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진출 등 펄어비스의 미래 성장 동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진영 COO는 온네트 미디어사업 이사 및 퍼블리싱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SK커뮤니케이션즈 커뮤니티실장과 다음커뮤니케이션 게임서비스 본부장, 다음게임 본부장을 지냈다. 지난 2017년부터 펄어비스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아왔다. 허진영 COO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펄어비스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지난 6년간 펄어비스를 진두지휘해온 정경인 대표는 2017년 펄어비스를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2015년 217억 원의 매출액을 2021년 4,038억 원으로 무려 18배 증가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펄어비스를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