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4일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갤러리 99에서 '엘든 링'의 출시를 기념한 전시회 '엘든 링 특별전: 빛바랜 자여, 일어나라'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사전 방문 일정을 조율한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반인의 출입은 제한됐다.
갤러리 99에 입장 전부터 엘든 링 특별전 안내와 동시에, 여러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갤러리 내부에서는 엘든 링의 본 무대인 '틈새의 땅'을 테마로 일일 전시 공간이 꾸며졌다.

전시장에 들어가기 전 각종 게임 툴팁이나 아트북, 스태추 등을 볼 수 있었다. = 게임조선 촬영

본 전시장에는 말레니아 스태추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일러스트와 콘셉트 아트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됐다. = 게임조선 촬영
전시에는 엘든 링의 콘셉트 아트와 콜렉터즈 에디션 등을 필두로, 말레니아 - 미켈라의 검 실물 사이즈 스태추와 군주군의 직검 레플리카,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특별 일러스트 등이 각각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컬렉터즈 에디션 = 게임조선 촬영
입장 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단연코 '말레니아 - 미켈라의 검 실물 사이즈 스태추'였다. 압도적인 크기와 날카로운 검신 등이 잘표현돼 눈이 절로 갈 수밖에 없는 퀄리티를 보여줬다.

실물 크기의 말레니아 - 미켈라의 검 스태추 = 게임조선 촬영

꼼꼼하게 제작돼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군주군의 직검 레플리카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지화자공작소'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칼이나 도끼를 포함해 다양한 도구를 정교하게 만드는 유튜버 답게 군주군의 직검 역시 세련되게 제작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화자공작소에서 제작한 '군주군의 직검 레플리카' = 게임조선 촬영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만의 독자적인 특별 일러스트도 눈길을 끌었다. 레진에서 만화 그리는 법을 소개 해주는 '시크릿 캐릭터 드로잉'을 연재하고 있는 타코 작가와 레트로 시티팝 분위기로 재해석한 나무13 작가, 아틈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중인 허성무 작가, 군인 감성으로 톡톡 튀는 페이스북 활동을 하고 있는 싸감까지 서로 각기 다른 자신들만의 일러스트로 엘든 링을 재해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타코작가의 일러스트 = 게임조선 촬영

나무13 작가의 일러스트 = 게임조선 촬영

허성무 작가의 일러스트 = 게임조선 촬영

싸감 작가의 일러스트 = 게임조선 촬영
한편, 현장에서는 론치 기념품도 받아볼 수 있었다. 엘든 링이 새겨진 약간은 투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장식이 있는 상자에는 엘든 링을 테마로 여러 굿즈가 제공됐다. 엘든 링과 고풍스러운 노트, 칼집 형태의 USB 등이 포함돼 있었다.

약간은 투박해 보이지만, 꽤나 화려한 장식이 달려있다. = 게임조선 촬영

총 4개의 굿즈가 들어있다. = 게임조선 촬영

각각 포장이 돼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칼 형태의 USB = 게임조선 촬영

링 = 게임조선 촬영

고풍스러워 보이는 노트 = 게임조선 촬영

엘든 링과 관련된 감사 인사도 포함돼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