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넥슨-코그 신작 '커츠펠', 듀얼 카르마 액션부터 일러스트, OST까지 평정 나선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로 미려하면서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낸 코그의 신작 커츠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9년 처음 공개된 이후 국내에서는 이름 정도만 알려졌지만, 오히려 해외에서 팬층을 꾸려가며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었다.

커츠펠은 그랜드체이스와 평행세계라는 설정에서부터 알 수 있듯 커츠펠은 그랜드체이스와 묘하게 닮아있으면서도 최근 트렌드에 맞춘 독자적인 매력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그랜드체이스나 엘소드를 플레이했던 전작 팬 뿐만 아니라 PvP에 특화된 PC 게임에 목말라 있는 게이머에게 커츠펠의 국내 출시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소드에 이어 넥슨과 코그의 파트너십이 돋보이는 신작 '커츠펠'은 어떤 게임인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 코그의 손맛은 세~계 제일?! 듀얼 카르마 활용한 PvP

지난 13일 넥슨을 통해 국내 사전등록을 시작한 커츠펠은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에 PvP 콘텐츠를 좀 더 핵심으로 하는 이색적인 게임이다. 이미 그랜드체이스 당시부터 PvP 콘텐츠에서 보다 재미를 찾을 수 있었던 코그의 게임답게 커츠펠 역시 이러한 부분을 잘 긁어줄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커츠펠 역시 3D 듀얼 액션 배틀 게임이라는 장르에 충실한 PvP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듀얼 카르마가 커츠펠의 핵심

특히 커츠펠은 카르마라는 시스템을 구축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듀얼 액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카르마 시스템은 말 그대로 2개의 카르마(무기)를 장비해 플레이어만의 자유로운 연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소드 탈리아(양손검)와 댄스 오브 윈드(장궁), 블레이징 피스트(건틀렛), 디아볼릭 위치(지팡이), 듀얼 소울(쌍검), 세이크리드 가디언(거대망치) 6종이 오픈과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카르마를 추가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무기를 두 개 차서 각각의 무기를 장착하고 그에 맞는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만의 콤보 액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히 스킬키를 눌러 스킬을 발동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커맨드를 입력해 발동하는 '커맨드 스킬'을 조합해 스킬 연계와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공격 지속을 위해 카르마를 변경하거나 상대의 패턴을 심리전으로 꿰뚫을 수 있는 플레이까지 고려해 볼 수 있어 자신의 듀얼 카르마 뿐만 아니라 상대 플레이어의 카르마에 대한 이해도도 필요해 좀 더 심도 깊은 플레이가 가능할 전망이다.


강렬한 액션과 이펙트가 눈을 즐겁게 한다.

추가로 이러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승전', '쟁탈전', '점령전', '파괴전', '토너먼트 시스템' 등이 채용돼 지루하지 않은 PvP 콘텐츠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매력적인 그래픽, 거기에 웹툰까지!

그랜드체이스, 엘소드에 이어 커츠펠 역시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을 지향하고 있다. 코그 특유의 산뜻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어 전작을 즐긴 플레이어라면 자연스레 눈이 갈만한 요소다.

특히나 2D 일러스트와 3D 모델링 간에 괴리감이 없어 2D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도 이러한 특징은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이전까지와는 확연히 달라진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재미난 점은 같은 평행세계 설정을 공유하고 있는 그랜드체이스나 전작인 엘소드와는 다르게 SD 캐릭터가 아닌 8등신 캐릭터로 구성돼 새로운 흥미를 불러오고 있다. 코그의 첫 비 SD 캐릭터 그래픽인 만큼 커츠펠의 캐릭터가 어떠한 움직임과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미려한 일러스트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는 계속해서 웹툰을 공개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 혹시 희망이라고 아십니까? 매력적인 OST 기대감 고조

코그의 그랜드체이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뭘까?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희망을 손꼽는 플레이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그는 그랜드체이스의 희망에 이어 엘소드에서도 '다시 만난 희망' 등을 선보이며 OST 명가로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커츠펠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 OST 맛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에 커츠펠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AMRAK'이 매력적인 음색으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독특한 스펠링의 이 제목은 커츠펠의 핵심 시스템인 카르마(Karma)'를 뒤집은 단어로 실제 게임에서 어떠한 의미로 쓰일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이정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