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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1] 저랑 딱지 한 판? '그라비티' 부스에 포링이 떴다!

성수안 기자

기사등록 2021-11-18 11:20:49 (수정 2021-11-18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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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1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그라비티 부스에 이색 체험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있다.

입장객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은 바로 '포링 게임'이다. 유명 드라마를 패러디한 포링 게임은 관람객이 라그나로크 대표 몬스터인 포링과 딱지치기를 수행하는 이벤트다. 인형옷을 입었기 때문에 언뜻 포링에게 불리해 보이지만, 포링은 넘치는 힘으로 관람객들의 딱지를 넘겨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물론 본격적인 게임 시연회 코너도 사람들로 가득했다. 안전을 위해 가림막을 설치한 시연대에는 라그나로크 IP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세웠다. 특히 유명 퍼즐 게임 '퍼즐 앤 드래곤' 부스에는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다양한 게이머가 모여 게임을 즐겼다.

[(부산)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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