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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즌제 모바일게임 ‘삼국지 전략판’, 지스타 2021 프로그램 타임테이블 공개

기사등록 2021-11-16 12:24:23 (수정 2021-11-16 1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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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의 ‘지스타 2021’ BTC 부스 프로그램 타임테이블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국지 전략판’은 글로벌 게임쇼로 자리매김한 이번 ‘지스타’에 BTC관 C 14 위치에 참여하여 게임 이용자를 위해 오우삼 감독이 제작한 브랜드 영화 ‘천류’를 최초 공개하고, 이용자와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블록버스터급 영화 ‘천류’는 오프라인 현장에 오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11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 지스타TV 공식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18일부터 20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21일은 오후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 송출된다. 

오프라인 현장을 찾은 참관객도 ‘삼국지 전략판’ 부스에서 브랜드 영화 ‘천류’를 감상할 수 있다. 현장 부스에서는 18일 3차례에 걸쳐 영화가 상영되며, 19일부터 21일까지는 하루 2회씩 영화가 상영된다. 

이용자와 함께하는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삼국지 전략판’은 실제 삼국지 유저인 ‘마술사주니’, ‘Gamer쿠그너즈’, ‘리온 GameTv’를 현장에 초청하여, 게임에 대한 매력을 유저 입장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19일부터 21일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는 ‘삼국지 전략판’의 실제 맹주로 유명세를 치른 BJ 전태규(따규)를 초청하여, 다양한 게임 노하우를 현장 참관객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삼국지 전략판’ 부스에서는 현장 참여자에게 참여만 해도 다양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는 ‘삼전왕’ 퀴즈 이벤트, ‘금손이 될 상인가?’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삼국지 전략판’은 시즌제를 앞세운 높은 밸런스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모바일 시즌제 SLG 게임이다. 무궁무진한 전략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 및 플레이 방식, 시즌제 운영은 이용자로 하여금 동일한 선상에서 시작할 수 있게 해 만족도가 높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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