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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매력뿜뿜 각 서버 에스타바니아 광장! 꾸미기 진심 모드 ON!

성수안 기자

기사등록 2021-10-06 13:28:24 (수정 2021-10-06 13: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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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의 유저들이 게임 내 마을을 예쁘게 꾸며 이목을 끌고 있다.

제2의 나라에서 가장 큰 지역 '에스타바니아'는 유저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마을이자 경제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에스타바니아 광장은 에스타바니아 진입 직후 펼쳐진 넓은 공터로 순간 이동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주 찾게 되며, 여러 지역을 오가는 유저들로 붐빈다.

이처럼 많은 유저가 찾는 장소인 만큼 일부 유저는 자신들의 꾸미기 실력을 뽐내는 예술의 광장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다양한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오브젝트를 에스타바니아 광장까지 운반해 캐릭터 모양이나 꽃밭으로 만들어 색다른 광장을 연출해 다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게임조선은 각 서버의 에스타바니아 광장을 살펴보고 독특한 디자인을 몇 가지 소개해 보고자 한다. 랭킹 집계를 위해 빠르게 각 서버 랭킹을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미적 감각으로 기자의 손을 멈추게 만들었던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사지타리우스 서버 후냐 모양 = 게임조선 촬영


순간 이동했더니 꽃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기분이 들었던 피닉스 서버 = 게임조선 촬영


화단과 눈사람으로 산책로를 만든 델파이너스 서버 = 게임조선 촬영


스큐텀 서버는 서버 이름을 예쁘게 꾸였다 = 게임조선 촬영


Simple is Best = 게임조선 촬영


아피유커스 서버는 태양 문양에 맞춰 광장을 꾸몄다 = 게임조선 촬영


에리다누스 서버는 동서남북으로 도로 공사! = 게임조선 촬영


별 모양으로 꾸민 엔틀리아 서버 광장 = 게임조선 촬영


컬럼버 서버의 눈사람 파티 = 게임조선 촬영


수많은 눈사람이 여행자를 반기는 타우러스 서버 = 게임조선 촬영


파이시즈 서버 광장에 출연한 토끼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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