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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독, '라스트 오브 어스 2' 멀티플레이 모드 개발 중, 신규 채용 실시

오승민 기자

기사등록 2021-09-28 18:17:45 (수정 2021-09-28 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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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독이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멀티플레이 모드를 개발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너티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로셸 스나이더는 지난 26일 진행한 '라스트 오브 어스 데이' 행사 종료 후 공식 홈페이지에  "라스트 오브 어스가 출시된 지 벌써 1년이 넘어갔다"라며 "많은 팬이 멀티플레이 모드를 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멀티플레이 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관련 정보는 준비되는 대로 추가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추가로 멀티플레이 모드와 관련해 신규 채용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 데이'는 2013년 라스트 오브 어스 출시 이후 매해 26일마다 진행하는 팬 커뮤니티 행사로 게임 관련 굿즈나 신규 DLC, 업데이트 정보 등을 공개해왔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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