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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블레이드 앤 소울2' 구글 매출 4위 등극, 자사 대표작 3종 줄세우기 성공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1-08-30 16:17:14 (수정 2021-08-30 1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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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2'가 국내 구글 매출 순위 4위에 올랐다.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지난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구글 매출 순위 11위로 첫 진입에 성공했으며, 출시 다음날인 28일에는 7위, 29일에는 TOP5에 진입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30일 드디어 구글 매출 순위 4위에 오르면서 엔씨소프트는 자사 모바일 MMORPG 대표작 3인방의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현재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2위, 그리고 '리니지2M'이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역시 블레이드 앤 소울2가 리니지 형제의 순위 추월 여부라 할 수 있겠다. 현재로써는 블레이드 앤 소울2가 리니지 형제의 순위를 앞지르는 것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정식 출시 나흘 만에 구글 매출 순위 4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단 한 번의 정체 없이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드백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이용자 친화적 운영을 펼치는 등 유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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