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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액션 MMO 정점 '블레이드 앤 소울2', 캐릭터 RPG 매력 듬뿍 '코노스바'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1-08-30 16:07:14 (수정 2021-08-30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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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돌아온 시그니처 이스턴 판타지 '블레이드 앤 소울2', 그 첫 날의 모습은?

202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2'가 지난 26일 자정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심리시 오픈월드를 경공으로 누비는 높은 자유와 클래스 고정 삭제를 통한 무기 선택의 자유 등이 특징이며 여기에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역시 엔씨소프트 게임답게 여타 게임 타이틀의 정식 서비스 첫 날에 자주 발생하는 서버 부하 등의 문제는 없었으며, 이용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접속 시에는 대기열이 발생했으며, 게임 내 많은 이용자로 인해 이동 경로가 막히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2의 첫 날 모습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시죠.

▶ [풍경기] 엔씨소프트 서버 운영 능력 칭찬해! '블레이드 앤 소울2' 첫 날의 모습은?

- 오딘: 발할라 라이징

매력적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녹여낸 김범 아트 디렉터를 만나다

국내 구글 매출 순위 최정상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의 매력을 녹여낸 것이 특징인 작품입니다. 특히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어두우면서도 거친 북유럽의 자연을 표현한 것은 북유럽 신화와 매우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김범 아트 디렉터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하면서 '최대 퀄리티'와 '최대 생산성', 그리고 '최대 효율' 등 세 가지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는데요. 덕분에 심리스 월드의 특징을 잘 살려낸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잘 맞아떨어진 모습입니다. "오딘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힌 김범 아트 디렉터,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는지 살펴봅시다.

▶ '오딘: 발할라 라이징' 김범 AD, "익숙하지만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모토"

- 코노스바

MMORPG가 강세인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코노스바 모바일 - 판타스틱 데이즈'가 뒤집어 놓으셨다!

일본의 인기 라이트 노벨이자 애니메이션인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을 원작으로한 모바일 캐릭터 RPG '코노스바'가 국내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노스바는 다양한 캐릭터로 수집욕을 자극하는데요! 원작에서 등장하는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매력적인 캐릭터가 큰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투 중에도 각 캐릭터의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를 잘 살려냈으며 원작 스토리에 집중해 이야기를 감상하는 즐거움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각 캐릭터 전용 스토리까지 포함돼 코노스바의 세계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넥슨은 수준 높은 현지화를 위해 메인 스토리부터 전투, 캐릭터 교류 등 거의 모든 요소에 한국어 풀더빙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도 눈에 띕니다.

▶ 캐릭터 수집형 RPG 1위?!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 이유 있는 인기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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