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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 웹툰으로 보는 'PVP의 역사' 편 공개

배향훈 기자

기사등록 2021-08-30 11:23:04 (수정 2021-08-30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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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의 신규 웹툰 '오랜만에 보는 PVP의 역사'편이 공개됐다. 

일곱개의대죄는 특성상 신규 캐릭터 등장에 따라 유행하는 조합이 계속 바뀌고 있는 중. '오랜만에 보는 PVP의 역사'편은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속칭 'PVP 대세 조합'에 대해 알아보는 웹툰이다.

국도 작가는 인기 조합으로 인간, 마신족, 여신족, 더여할 조합, 총 4개를 꼽았는데, 이는 현 PVP에서 약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볼 수 있는 조합니다. 각 조합은 무상성이라 불리는 더여할(더원 에스카노르, 여신족 엘리자베스, 할로윈 고서)를 제외하면 서로 물고 물리는 상성을 가지고 있다.

국도 작가가 꼽은 4개 조합은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직접 확인해보자.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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