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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한국 대표 선발전 ‘ER 챌린저스 코리아' 개최

기사등록 2021-08-27 16:14:32 (수정 2021-08-27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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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한국 대표를 향한 여정이 막을 올린다.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함께 서비스하는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2022년 개최될 세계초청대회  ‘2022 ERWI(Eternal Return World Invitational)’ 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한 공식 e스포츠 대회 ‘2021 ER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ERC:K)’를 29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듀오모드로 진행되는 ERC:K는 오는 8월 29일부터 총 6주에 걸쳐 일요일 오후 2시에 결승전을 치르게 되며,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 공식 트위치 채널’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참가 팀은 매 주 진행되는 주간 대회 결과에 따라 서킷 포인트를 부여받고, 누적 서킷 포인트 상위 9팀 중 12월 개최 예정인 ERC:K 파이널을 통해 2022년 1월 개최 예정인 ‘이터널 리턴 월드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할 한국 대표 2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ERC:K 주간 대회 기간 동안 Twitch 드롭스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를 관람하는 시청자가 1시간 동안 방송을 시청하면 게임 머니인 1,000 A-Coin을 받을 수 있다.
ERC:K 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대회 일정 정보 그리고 ‘이터널 리턴’ 게임 정보는 이터널 리턴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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