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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기본 클래스부터 2차 전직까지! 내게 맞는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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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대작 PC 및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정식 서비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김재영 대표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MMORPG의 본질에 충실한 작품"이라고 소개한 만큼, 게임 내 등장하는 클래스가 수행하게 될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오픈 전 미리 등장 클래스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워리어, 로그, 소서리스, 프리스트 등 4종의 클래스가 등장하며, 이들은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워리어는 전사로써 탱커의 역할을, 로그는 민첩한 움직임으로 빠르게 적을 제압하는 물리 공격형 딜러를, 소서리스는 다수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마법형 딜러를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리스트는 치유와 버프 등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힐러 및 서포터를 맡고 있다.

또한 각 클래스는 전직을 통해서 2개의 2차 클래스로 변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클래스를 선택하게 된다. 워리어는 디펜더와 버서커로, 로그는 스나이퍼와 어쌔신으로, 소서리스는 아크 메이지와 다크 위저드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리스트는 세인트와 팔라딘으로 전직 가능하다.

게임조선에서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기다리는 게이머에게 각 클래스에 대한 정보를 모아 좀 더 쉽게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 워리어 

워리어는 거대한 검을 사용하는 클래스로, 여타 클래스에 비해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보유해 최전선에서 적으로부터 아군 동료를 보호하고 진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적을 제어하는 능력도 준수하다.

- 디펜더 

디펜더는 검과 방패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워리어의 높은 생존력을 더욱 극대화해 탱커로써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다. 덕분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영상을 통해 확인된 디펜더는 사슬을 이용해 적을 끌어오고 도발하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버서커

버서커는 디펜더와 달리 약간의 생존력을 희생하는 대신에 공격력을 높여서 적의 대열을 파괴하는 근접전 전용 클래스다. 또한 각종 군중제어기를 활용해 아군 진형으로 적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딜러와 탱커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 가능하다. 디펜더는 사슬을 이용한 기술을 사용할 경우 적을 도발하지만, 버서커는 도발 대신에 순간적으로 기절 상태로 만드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디펜더에 비해서 기술 사정거리 또한 넓은 것으로 확인됐다.

■ 로그

로그의 가장 큰 특징은 민첩하면서도 예리한 공격이다. 이를 통해서 적을 단숨에 제압 가능하다. 단 공격력에 비해서 생존력은 낮은 편에 속하므로  조작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로그는 스나이퍼와 어쌔신으로 전직할 수 있다.

- 스나이퍼

스나이퍼는 활과 화살을 사용해 적에게 원거리에서 피해를 줄 수 있는 2차 클래스이며, 지속적인 공격으로 피해량을 누적시키는 등 적을 견제하는데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단일 대상에 대한 공격 뿐만 아니라 범위형 공격 기술 또한 보유했으며 적을 사슬로 묶어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드는 등의 제어기를 가졌다.

- 어쌔신

단검을 사용하는 어쌔신은 단일 적에게 막강한 화력을 뽐낼 수 있으며 가장 강력한 물리 공격 클래스다. 또한 빠른 움직임을 바탕으로 적진에 침투해 상대적으로 생존력이 낮은 딜러를 타격할 수 있다. 대인 전투에 특화돼 있으며 적절한 상환 판단 능력과 컨트롤을 요구하는 클래스인 만큼 조작 난이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 소서리스

마법형 딜러인 소서리스는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으므로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여타 클래스와 협력한다면 매우 강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다.

- 아크 메이지

불, 얼음, 번개 등 원소의 힘으로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적을 공격하는 아크 메이지는, 순간적으로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 가능하므로 대규모 전투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생존력은 매우 낮으므로 아군으로부터 항상 보호받을 수 있는 위치에서 전투를 펼쳐야만 한다.

- 다크 위저드

원소의 힘으로 전투를 벌이면서 순간적인 폭딜을 자랑하는 아크 메이지와는 달리, 다크 위저드는 중독 등의 지속 피해와 디버프 등에 특화된 마법 딜러 클래스다. 또한 적을 제어하는 기술 또한 보유하고 있는 등 단순히 강력한 기술로 적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피해와 디버프, 군중 제어 기술 등을 적절히 조합하면서 전투를 펼치는 전략적 특징이 강한 캐릭터로 예상된다.

■ 프리스트

프리스트는 치유 스킬과 버프형 스킬을 보유한 힐러 및 서포터 계열 클래스로, 자신과 아군의 생존력을 높여 지속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적인 방어력 또한 높은 편이므로 생존 능력도 뛰어나다. 프리스트는 세인트와 팔라딘으로 전직 가능하다.

- 세인트

치유와 버프 등 지원 능력을 극대화한 클래스가 바로 세인트다. 세인트는 아군 동료와 자신의 생존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전투를 지원하며 부활 스킬로 전투력이 상실된 아군을 다시 전투에 투입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보스 레이드와 인스턴스 던전과 같은 콘텐츠는 물론, 대규모 PvP에서도 매우 중요한 클래스가 될 것이다.

- 팔라딘

 팔라딘은 한손 해머와 방패를 들고 전투를 펼치는 지원형 클래스다. 세인트와 마찬가지로 치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범위형 버프 스킬로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등 든든한 보조 서포터다. 단, 세인트보다는 치유 능력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대신 뛰어난 방어력을 바탕으로 세미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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