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업

넷마블, 코로나19 백신휴가 제도 도입...5월 21부터 시행 중

기사등록 2021-05-28 11:20:39 (수정 2021-05-28 11:08:08)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1일부터 넷마블컴퍼니 직원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직원에 대해 접종일과 그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백신 휴가가 부여된다.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경우 각 2일씩 총 4일의 휴가가 주어진다.

넷마블측은 "임직원 건강보호 확대 및 집단 면역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기여하고자 백신휴가제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