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대전격투 게임 철권7의 토너먼트 ‘철권 온라인 챌린지 2021’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철권 온라인 챌린지 2021’에는 ASTRO Gaming이 공식 헤드셋 및 음향 파트너로 참석한다.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더욱 많은 철권7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ASTRO Gaming이 제공하는 총 $100,000 규모의 상금을 두고 격전을 벌인다. 이번 온라인 토너먼트 시리즈는 사상 최대의 규모로 진행된다.

‘철권 온라인 챌린지 2021’은 각 지역에서 마스터 이벤트 1회, 지역 최종 이벤트 1회를 개최하게 되며, 참가자들은 온라인 환경을 통해 최고 수준의 철권 대전을 펼치게 된다. 또한 신규 온라인 철권7 토너먼트 포털의 도입을 통해 도장 커뮤니티 이벤트를 다시 선보이며, 커뮤니티 멤버들도 철권 온라인 챌린지 시즌의 공식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플레이어와 팬이이 공평하게 스테이지 대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철권7 밸런스 업데이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철권7’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번 밸런스 패치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철권 온라인 챌린지의 복귀를 축하하는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본 온라인 챌린지 시즌을 위해 ASTRO Gaming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각각 $50,000+ 상금을 후원하여 총 $100,000 규모의 상금을 확보했다. ASTRO Gaming은 공식 헤드셋 및 음향 파트너이며, 철권 온라인 챌린지 2021 시즌의 상품 후원사로 참석한다. 토너먼트 우승 및 수상을 통해 $25,000 이상 규모의 커스텀 헤드셋과 의류 상품을 증정한다.

본 챌린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