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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게임업계 연봉 인상 흐름에 합류, 자사 주식매수선택권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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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게임사가 개발직군을 비롯한 임직원에 대한 연봉 인상을 발표하고 있는데, '네오위즈'도 이러한 추세에 합류했다.

11일 네오위즈는 회사의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배경으로 연봉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기존 연봉 인상 금액에 더해서 일괄로 600만 원을 추가로 인상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단행했다. 또한 전 직원에 대해 자사 주식매수선택권을 최소 300주 이상을 부여하면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오위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추가 임금상승에 따라 동종업게 내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며 자체 개발한 신작 '블레스 언리쉬드 PC'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스컬'과 '댄디 에이스', '사망여각'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유망 인디 게임을 적극적으로 퍼블리싱하면서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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