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리뷰/프리뷰

[프리뷰] 여성향 코디 시뮬레이션 '엘리스클로젯'

기사등록 2021-02-24 15:26:38 (수정 2021-02-24 15:26:38)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엑스노아(EXNOA)가 개발한 여성향 코디 시뮬레이션 게임 ‘앨리스클로젯’은 시공을 초월한 이세계인 ‘원더랜드’에서 ‘정령’으로 불리는 ‘앨리스’에게 의상, 헤어, 배경 등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시켜 코디 배틀을 하고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국내 이용자를 위해 준비된 2,000점 이상의 다채로운 의상을 코디할 수 있으며, ▲섬세하고 화려한 원화와 ‘달빛천사’로 유명한 만화가 타네무라 아리나의 캐릭터 원안, ▲이용신, 김현욱, 김영선 등 유명 성우진 캐스팅, ▲몰입력 높은 스토리와 ‘코디 배틀’을 통한 ‘앨리스’ 육성 등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여성향 게임 ‘앨리스클로젯’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 나만의 정령 ‘앨리스’ 캐릭터를 2,000점 이상의 다채로운 의상과 아이템으로 코디!

‘앨리스클로젯’은 이세계(異世界)인 ‘원더랜드’에서 모험을 하며 ‘정령’으로 불리는 ‘앨리스’에게 다양한 의상과 아이템을 착용시켜 코디 배틀을 하고 육성시키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헤어, 다양한 의상, 아이템들을 이용해 ‘앨리스’를 코디할 수 있다. 앨리스는 총 4종(소녀 3명, 소년 1명)으로, 국내 서비스를 위해 준비한 2,000점 이상의 다채로운 의상을 바탕으로 코디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 ‘디자인실’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분해해서 새로운 재료를 획득할 수 있고, 염색이나 의상 제작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앨리스를 다채롭게 코디할 수 있다.


<‘앨리스클로젯’의 코디 화면, 다양한 아이템으로 파트너인 정령 앨리스를 코디할 수 있다>

 


<‘앨리스클로젯’의 ‘디자인실’,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 모험을 통해 만나는 ‘스테이지’, 유저들과 코디 배틀을 할 수 있는 ‘클로지’로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

‘앨리스클로젯’에서 이용자는 원더랜드 모험을 통해 PVE(Player vs Environment) ‘스테이지’를, 다른 이용자들과 코디 배틀을 진행할 수 있는 PVP(Player vs Player) ‘클로지’와 ‘패션쇼’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 ‘마이샵’을 운영하며 방문하는 다양한 손님들의 앨리스에게 맞춤형 코디를 해주거나, ‘쇼윈도’를 통해 테마에 맞는 코디를 연출하며 게임 내 재화 ‘골드’나 ‘의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앨리스클로젯’의 ‘스테이지(PVE)’, 메인 스토리를 따라 진행한다>

 


<‘앨리스클로젯’의 가든에서 펼쳐지는 ‘클로지(PVP)’(왼쪽), 패션쇼(오른쪽)>

  


<‘앨리스클로젯’의 마이샵을 운영하면서 ‘손님맞이(왼쪽)’와 ‘쇼윈도(오른쪽)’를 진행한다.>

▶ 동화 속 세계, ‘원더랜드’의 거주자(NPC)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계를 쌓는 ‘교류’ 시스템

‘앨리스클로젯’은 탄탄한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원더랜드의 주민들과의 ‘교류’ 시스템을 통해 실제 인물과 직접 소통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이용자에게 또 다른 몰입의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 내 ‘전화’나 ‘문자’를 통해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통화’ 메뉴를 통해서는 김현욱 성우, 이용신 성우 등 호화 성우진이 제공하는 풀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


<’원더랜드’의 거주자(NPC)들과 ‘문자(왼쪽)’와 ‘통화(오른쪽)’를 통한 ‘교류’가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채용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