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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 웹툰으로 보는 '회사원 제리코의 하루'

배향훈 기자

기사등록 2021-01-18 17:06:31 (수정 2021-01-18 1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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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의 신규 웹툰 '직장인의 하루' 편이 공개됐다. 

'직장인의 하루' 편은 웹툰을 통해 유명해진 가상의 회사 '리오네스 상사'의 인기 캐릭터 '제리코 대리'가 등장해 자신의 하루를 소개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제리코는 원작 애니메이션보다 게임에서, 게임보다 웹툰 내에서 더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캐릭터로 유명하다.

이번 웹툰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소재를 일곱개의대죄 캐릭터들에게 잘 녹여낸 것이 특징. 아무리 추워도 오후 활력을 위해 커피는 마셔줘야 한다거나, 나른한 오후 시간 누군가 나 대신 일해주길 바라는 소소하면서도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내용들이다. 특히 약속을 핑계로 칼퇴를 하는 부분이 백미.

국도 작가의 직장인 애환기 '직장인의 하루'편을 직접 감상해보자.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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