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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령병 저격이 핵심! 명일방주 7지역 '고난의 요람' 메인 스테이지 14개 영상 묶음

성수안 기자

기사등록 2021-01-12 22:37:05 (수정 2021-01-12 2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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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릭터 디펜스 게임 '명일방주'의 일곱 번째 지역 '고난의 요람'은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고난의 요람은 메인 스테이지 열여섯 개, 서브 스테이지 두 개, 스토리 스테이지 네 개, 트레이닝 스테이지 한 개로 구성됐으며, 여섯 번째 메인 에피소드 '부분괴사'의 6-18을 공략한 게이머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신규 스테이지 추가에 맞춰 새로운 적인 '패트리어트'와 '유격대 전령병' 등 다양한 방해 요소가 등장했다. 특히 유격대 전령병은 방어력은 낮지만, 살카즈 유격대원의 능력치를 높여주거나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등 독특한 능력으로 한층 다채로운 전술을 사용한다.


만약 전령병을 처리할 오퍼레이터가 없다면 3메딕 등으로 버티는 것도 방법 = 게임조선 촬영

따라서 이 지역을 공략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격대 전령병 처리 속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실버애쉬'나 '헬라그'처럼 높은 공격력과 뛰어난 생존력을 함께 갖춘 가드를 이용해 처리하는 것이지만, 후반부 스테이지의 경우 지상 배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이조차도 쉽지 않다. 이 경우 사정거리가 긴 스나이퍼, 특히 방어력이 낮은 적을 우선 공격해 유격대 전령병을 무조건 저격하는 '엠브리엘'을 사용하면 스테이지를 쉽게 공략할 수 있다.

이처럼 고난의 요람은 공략 방식을 알면 쉽게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할 수 있지만, 방법을 모른다면 영문도 모른 채 일방적으로 공격받게 되는 스테이지가 많은 곳이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게이머들의 원활한 공략을 돕기 위해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메인 스테이지 열네 곳의 영상을 마련했다.

■ 명일방주 7지역 7-2 '이별의 밤'

■ 명일방주 7지역 7-3 '변절의 칼날'

■ 명일방주 7지역 7-4 '함께 했던 약속-1'

■ 명일방주 7지역 7-5 '함께 했던 약속-2'

■ 명일방주 7지역 7-6 '잊혀진 땅'

■ 명일방주 7지역 7-8 '침묵하는 자의 분노'

■ 명일방주 7지역 7-9 '침묵하는 자의 분노-2'

■ 명일방주 7지역 7-10 '암담한 불꽃'

■ 명일방주 7지역 7-11 '스며들다-1'

■ 명일방주 7지역 7-12 '스며들다-2'

■ 명일방주 7지역 7-13 '감염자의 방패-1'

■ 명일방주 7지역 7-14 '유격-1'

■ 명일방주 7지역 7-15 '유격-2'

■ 명일방주 7지역 7-16 '홀로'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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